향항 각계가 “폭동 제지, 질서 회복”에 관해 공동인식을 응집시키고 관련 후속 행동을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 향항 오문 사무 판공실 대변인의 호소는 매우 필요하고 적시적이라고 표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범서려태 초대 립법회 주석은, 폭력을사용하는 방식으로 목적을 이룰수 없다고 하면서, 폭력 행위는 향항의 자유를 더 극소화시키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폭력 분자들은 특별행정구 정부에 도전하고 또 “한나라 두가지 제도”에 도전하면서 향항의 독립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런 요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을뿐만아니라 향항을 더 란국으로 빠뜨리게 된다.
향항 법학 교류기금회 마은국 변호사는, 향항의 경제는 현재 일락천장했다고 하면서 중앙 정부의 유력한 지지하에 향항 정부는 신심을 가지고 집법하여 폭동을 제지시킬수 있을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향항 각계 인사들은, 엄정하게 집법하고 폭동을 제지시켜 향항 사회의 안정과 안녕을 회복시킬 것을 향항 특별행정구 정부와 향항 경찰에 호소하고 있다.
향항 립법회 의원이며 중국민주건국회 주석인 리혜경은, 시민들은 엄중한 폭력행위와 사회질서 파괴 행위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관련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리혜경 의원은, 향항은 모든 향항인의 것이라며 폭력은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