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신묘유적의 보호, 전시와 리용을 추동하고 장백산문화가치를 심층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성문화관광청(성문물국)과 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중국고고학회 송료금원명청고고전문위원회, 길림대학 고고학원, 성문물고고연구소, 길림라지오텔로비죤방송 생활채널,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 장백산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관한 '성산•신묘(圣山•神庙)'-제1회 장백산력사문화고봉포럼이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에서 소집됐다. 90여명의 전국 각지에서 온 전문가, 학자 및 문화박물단위의 관련 책임자들이 장백산 아래에 모여 장백산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발전을 두고 토론을 진행했다.

9월 3일, 장백산신묘유적고고사업역에서는 '성산•신묘' 제1회 장백산력사문화고봉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 관련 지도자들이 장백산신묘유적고고사업소를 위해 제막하고 장백산력사문화연구전문가싱크탱크 성원들에게 임명장을 발급했다. 장백산관리위원회 문물국은 성문화고고연구소, 길림대학 변강고고연구중심과 각각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회의에 참가한 인원들은 장백산신묘유적 고고성과전을 참관하고 장백산신묘유적 고고발굴현장을 고찰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