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관리부 안전위험 방지해소 전문집법검사조와 국가탄광안전생산종합감독조사 제1조에서는 우리 성의 탄광 안전생산에 대한 종합 감독조사를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19일에 감독조사반영회를 장춘에서 개최했다.
응급관리부 부부장이며 국가석탄감독국 국장인 황옥치와 부성장인 주천서가 회의에 참석했다.
황옥치는 우리 성에서 전력으로 탄광재해 단속과 감독관리 감찰집법을 강화한 성적을 긍정하고 목전 우리 성의 탄광 안전생산 사업에 존재하는 부족점을 제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대위험 해소와 안전생산에 관한 중요 론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중, 특대 탄광사고를 방지하고 억제시키는 것을 주요 임무로 삼고 탄광안전 감독관리 감찰집법을 강화하며 탄광 안전 기초건설을 추진시키고 국경절과 사계절 탄광 안전생산 사업을 착실히 해야 한다.
주천서는 우리 성에서는 감독조사조의 요구에 좇아 감독조사조에서 제기한 문제를 철저히 단속하고 계속하여 방지통제 책임을 시달하며 새로운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진일보로 정책시달을 추진하여 온정한 안전생산 형세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