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변인 고봉은 26일, 중미 쌍방은 현재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10월에 워싱톤에서 열리게 되는 제13차 중미무역 고위급 협상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기업들은 미국 농산물 가격을 알아보고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미 상당 규모의 콩과 돼지고기의 거래가 성사되였다고 피로했다.
소개에 따르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미 쌍방 경제무역팀은 워싱톤에서 공동으로 관심하는 무역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을 하였다. 쌍방은 또 10월달에 수석대표들이 워싱톤에서 제13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진행할 구체적 배치에 대해서도 참답게 토론하였다.
일전 미국이 대 중국 추가관세 징수 배제 명세서를 발표한 데 대해 고봉은 환영을 표시하면서 이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유리할 뿐만 아니라 중국기업에도 유리하며 협상에 량호한 조건을 마련하는 데도 유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