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아태지역 돈세탁 방지기구의 상호평가 추적 보고서에서 마카오가 세계 최초로 전 조항에 합격하여 40항 법률의 국제기준에 기술적으로 부합하는 회원이 됐다고 마카오특구 금융정보사무실이 밝혔습니다.
돈세탁 방지 및 반테러 활동 융자 국제기구인 아태지역 돈세탁 방지기구는 10월 마카오에 대한 상호평가추적보고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8월 아태지역 돈세탁 방지기구 전체 회원이 이 보고서를 채택했으며 그뒤 금융행동특별기구와 해당 기구내의 회원의 재 확인을 거쳐 평가기준의 품질과 일치성이 확보됨을 확인하는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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