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통합발전에 대한 중앙의 배치를 시달하고 출판단위가 더욱 우수한 디지털출판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는 것을 지지하며 출판과 과학기술의 깊이
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출판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신문출판서는 올 들어 디지털출판 정품 추천활동을 진행, 최근 95개 정품프로젝트
명단이 공포됐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는 국가신문출판서가 처음으로 디지털출판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진행한 전반적인 추천활동이다. 추천작품들은 전국의 375개
출판, 문화 기업과 사업단위에서 신청해온 517개 프로젝트중에서 선정했는데 주제, 대중, 전업, 교육, 소년아동 등 5개 부류가 포함됐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30강’ 등 디지털수단을 리용한 당의 혁신리론 성과를 선전, 서술한 오디오북과 ‘빛나는
70년-홍색력사로부터 새시대에 이르기까지’ 등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년 경축 중대 주제선전 관련 오디오북, ‘과학보급중국’ 등 옴니미디어
형태로 과학문화지식을 전파하는 대중열독플랫폼, ‘안녕, 고궁 제1시즌’ 등 가상현실과 동영상 형식으로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소년아동애니메이션작품, ‘지회3농’ 등 말뜻풀이를 리용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인간이 배워주는 디지털교재’ 등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건설된 디지털교육 출판 상품 시스템도 대량 선을 보이면서 출판업계의 성과를 충분하게 전시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품종이 풍부하고 내용이 알차며 혁신적이여서 출판단위가 적극적으로 옴니미디어시대의 군중열독 욕구에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동시에 현단계의 출판업계의 융합발전의 수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