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학/도서
  • 작게
  • 원본
  • 크게

2019년 디지털출판 정품 프로젝트 추천 결과 공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1일 09:35



매체 통합발전에 대한 중앙의 배치를 시달하고 출판단위가 더욱 우수한 디지털출판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는 것을 지지하며 출판과 과학기술의 깊이

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출판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신문출판서는 올 들어 디지털출판 정품 추천활동을 진행, 최근 95개 정품프로젝트

명단이 공포됐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는 국가신문출판서가 처음으로 디지털출판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진행한 전반적인 추천활동이다. 추천작품들은 전국의 375개

출판, 문화 기업과 사업단위에서 신청해온 517개 프로젝트중에서 선정했는데 주제, 대중, 전업, 교육, 소년아동 등 5개 부류가 포함됐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30강’ 등 디지털수단을 리용한 당의 혁신리론 성과를 선전, 서술한 오디오북과 ‘빛나는

70년-홍색력사로부터 새시대에 이르기까지’ 등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년 경축 중대 주제선전 관련 오디오북, ‘과학보급중국’ 등 옴니미디어

형태로 과학문화지식을 전파하는 대중열독플랫폼, ‘안녕, 고궁 제1시즌’ 등 가상현실과 동영상 형식으로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소년아동애니메이션작품, ‘지회3농’ 등 말뜻풀이를 리용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인간이 배워주는 디지털교재’ 등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건설된 디지털교육 출판 상품 시스템도 대량 선을 보이면서 출판업계의 성과를 충분하게 전시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품종이 풍부하고 내용이 알차며 혁신적이여서 출판단위가 적극적으로 옴니미디어시대의 군중열독 욕구에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동시에 현단계의 출판업계의 융합발전의 수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신화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50%
50대 25%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다이아수저 맞다" 신슬기, 아버지가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다이아수저 맞다" 신슬기, 아버지가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서울대 음대생 출신 방송인 신슬기가 자신을 두고 '다이아 수저' 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에서는 윤성빈, 양준혁, 신슬기, 정대세, 김홍남(구 다나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신슬기는 "오늘 아버지 친구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

"여친=이복동생 발언은 거짓" 작곡가 유재환, 사과문 보니... 충격

"여친=이복동생 발언은 거짓" 작곡가 유재환, 사과문 보니... 충격

최근 결혼소식을 발표했던 작곡가 유재환이 일각에서 터진 논란들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일, 유재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죄송하다. 모든 게 제 불찰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지금이 인생의 마지막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한다"며 입

“여친 바람 2번 겪어” 이진호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

“여친 바람 2번 겪어” 이진호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

코미디언겸 방송인 이진호(나남뉴스) 코미디언겸 방송인 이진호(38)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진호는 지난 4월 30일(화)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진호는 이날 방송에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