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시우금): 기자가 14일 교육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은 최근 교육부 발전계획사, 학위관리와 연구생교육사와 함께 2018년 박사학위론문 추출검사에서 발견한 문제가 두드러진 학위 수여단위와 집단약정상담을 진행했다.

약정상담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단위는 학위평정위원회, 학술위원회에 의탁해 최근년래 본 단위에서 문제가 존재한 학위론문에 대해 전면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박사연구생 품질보장중의 박약한 고리를 재조사하여 문제리스트를 형성해야 한다. 동시에 감독대오건설을 강화하고 학생모집선발, 양성과정, 론문 완성과정에 대해 전과정 감독을 진행해야 한다. 지도교수평가기제를 전면적으로 구축하여 지도교수 일차리 채용요구를 명확히 해야 한다.

약정상담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단위는 즉각 정돈사업 주제연구를 진행하고 정돈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각 단위는 2020년 박사학위 론문추출검사에서 문제론문의 개수와 비례를 대폭 하락시켜야 한다.

소개한 데 의하면 2018년 임의로 추출검사한 박사학위론문 6572편은 전국 총수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10.4%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