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뉴욕시간으로 12월 30일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이사회 성원들을 소집해 조선반도문제 정치적해결 결의초안을 둘러싸고 제2라운드 비공식협상을 진행했으며 각측은 결의초안을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고 다음단계 협상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31일 진행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안보리에서의 중국의 관련 행동은 재차 중국이 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정세악화 나아가 통제불가능을 피면하기 위한 노력과 감당을 재차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련 각 측이 자체 책임감을 짊어지고 기회를 틀어쥐며 영활성과 성의를 구현해 중러와 함께 정세를 관리, 통제하고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진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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