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지도소조는 오늘(1월 9일)《습근평 총서기의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명기하기’주제교양 총화대회에서의 중요연설을 참답게 학습관철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전당이 새로운 기점에서 당의 자아혁명을 심화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힘써 전취하는데 대하여 중대한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각급 당위(당조)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을 당면의 하나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고 단단히 틀어쥐고 잘 틀어쥐여야 하며 지도부는 전문적인 시간을 배치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토론하고 광범한 당원, 간부들을 조직하여 전문적으로 학습하여 연설의 정신실질과 사업요구를 전면적으로 터득하고 자각적으로 사상과 행동을 연설정신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를 당의 건설을 강화하는 영원한 과제와 전체당원, 간부들의 종신과제로 삼아 늘 틀어쥐고 꾸준히 틀어쥐여야 한다. 각지역, 각부문, 각단위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지침으로 주제교양총화 등 사업을 참답게 잘하여 주제교양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해야 한다.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명기’를 필수과목, 상수과목으로 삼아 당중앙의 요구에 맞추고 당규약과 당규정으로 ‘스캔’하며 인민군중들의 새로운 기대로 ‘투시’하고 선배선렬, 선진전형과 ‘대조’하여 끊임없이 초심을 묻고 초심을 지키면서 끊임없이 사명을 고수하고 사명을 담당하여 시종 초심이 반석같이 튼튼하고 사명을 어깨에 짊어져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문제를 직시하는 용기와 칼날을 내부에 들이대는 자각성으로 초심을 위배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각지역, 각부문, 각단위는 지속적으로 주제교양의 제반 정돈개진임무의 시달을 잘 틀어쥐고 ‘마무리지 못하는’공정이 나타나서는 절대 안된다. 계속 전문정돈을 심화하고 상하가 련동하며 표면적인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며 문제의 해결을 전반적으로 추동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초심과 사명을 담당성취, 사업창업의 실제행동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각지역, 각부문, 각단위들에서는 담당성취하는 격려기제를 보완하고 시달하며 군중들의 가장 급하고 가장 근심하며 가장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여 초요사회 전면적인 실현의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며 ’13.5’계획의 원만한 마무리를 실현하고 알심들여 한해동안의 사업을 잘 계획하며 개혁발전 안정의 제반 임무를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제적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제도를 구축하고 제도시달을 억세게 틀어쥐여야 한다. 각지역, 각부문, 각단위들에서는 주제교양의 경험작법을 추출하여 제도형식으로 고정시키고 장기적효과기제를 형성해야 한다. 제도집행의 강성을 강화하고 권위적이고 고효과적인 제도집행기제를 건전히 하며 제도의 시달과 착지를 확보하여 제도우세로 하여금 진정으로 관리효능으로 전환되게 해야 한다. 각급 지도기관, 지도간부들은 앞장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앞장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앞장서 제도의식을 강화하고 제도권위를 수호하여 충성스럽고 깨끗하고 담당하며 ‘코기러기’의 효응을 잘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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