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검찰원에서는 3가지 효과적인 조치를 강화하여 립안감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검찰관들이 립안사업을 잘 할데 대해 연구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19 전염병이 돌발하면서 장백현인민검찰원에서는 검찰장을 조장으로 하고 기타 당조성원들을 부조장으로 하며 관련부문 책임자들을 성원으로 하는 지도소조를 내오고 현당위와 현정부의 밀접한 배합으로 코로나 19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하나의 중요한 정치적 임무로 틀어쥠과 동시에 텔레비죤영상막, 위챗, 인터넷 등 여러가지 선전형식을 통해 검찰관들의 실무학습을 강화하고 사상인식을 진일보 제고함으로써 립안사업의 새국면을 이룩했다. 금년 1월부터 3월중순까지 이 검찰원에서는 공안기관의 립안사건 2건, 2인을 감독하고 법에 의해 범죄혐의자 6명을 나포했다.
첫째는 ‘립안감독추적제도’와 ‘립안감독보고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립안사업행위를 진일보 규범화 했으며 감독조치를 강화하고 사업책임을 명확히 했다.
둘째는 중대사건에 대해 전문인원을 배치하고 추적하여 책임을 추궁하게 했으며 소송과정에 립안감독이 빠르고 수사종결이 빠르며 사건처리가 주기를 단속하도록 했다.
셋째는 공안기관과의 밀접한 련계를 유지하고 주동적으로 공안기관과 립안감독관리사업에서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협상하며 공안기관의 리해와 지지를 얻고 배합을 진일보 강화함으로써 립안감독사업의 협력을 부단히 강화했다.
장백현검찰원 립안청에서 텔레비죤영상막을 통해 립안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최명일(崔明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