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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기자가 말하는 전‘역'에서의 중국의 경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3.26일 10:23
무한은 최고봉기의 단일 신규 확진병례가 1만 3,000여건에 달하던 데로부터  3월 18일부터 일주일 사이에 단 한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병례가 보고되였다.

동시기 중국 내지에서 보고된 새로 증가한 본토 확진병례는 5건이다.

중국은 어떻게 해냈을가?

중국 전‘역’경험은 세계에 어떤 귀감을 제공했는가?

‘신화사 기자가 말하다(新华社记者说)’프로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강유력한 령도는 중국 전‘역'의 관건적인 추동력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인민을 인솔하여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 총력전을 펼쳤다. 그는 시종 인민군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전‘역'에서 중국인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시간과 경주하고 병마와 싸웠다.

광범한 의무일군들은 용감하게 역행을 선택하여 최전선에서 분전하고 있으며 택배원, 자원봉사자, 사회구역사업일군들은 밤낮이 따로 없이 도시의 정상 운행을 보장해 주고 있다.

과학기술은 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처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중국은 시약 검측, 항체약물과 백신 과학연구 난관돌파를 다그쳐 추진하였다.

중의약은 예방,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량호한 림상효과를 보였다.

전염병 발생 이래 중국은 세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전세계 전‘역'에 적극 참여하였다.

7년 전 습근평 총서기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데 대해 제기하였다.

전염병 발생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인류위생건강공동체를 구축할 것을 제기하였다.

세계가 이 리념을 견지하기만 한다면 손에 손을 잡고 반드시 전‘역'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래원: 신화사  편역: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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