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조급 컴퓨팅 산업은 업계내에서 블루오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화웨이는 2020개발자대회에서 앞으로 5년내에 쿤펑(Kunpeng)컴퓨팅 발전에 15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뉴 인프라", 새로운 것은 바로 인프라 건설이 과거의 물리적인데로부터 디지털로 과도한 것이다. 디지털세계 개발자가 핵심이고 컴퓨팅,클라우드,인공지능 등 능력은 개발자가 움켜쥔 툴이다. 또 이런 툴의 기초가 바로 컴퓨팅 능력이다.

　　"개발자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파워이자 기업 혁신의 엔진, 산업생태계의 혼이라 할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앞으로 5년내에 500만명 개발자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화웨이 클라우드 개발자는 이미 160만명에 달합니다. 화웨이는 쿤펑CPU에 기초해 사용자에게 넉넉하고 경제적인 컴퓨팅 능력을 제공해 1조급 컴퓨팅 산업 이 블루오션을 개척할것입니다. " 화웨이 클라우드 및 컴퓨팅BG 총재 후금용의 말이다.

　　이미 다가온 5G시대, 기필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모든 기능이 클라우드상에서 운행가능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더욱 훌륭한 체험을 누리게 된다.

　　전통 제조업은 1달러당 컴퓨팅 투입으로 10달러의 산출을 얻는 등 컴퓨팅은 전통산업발전을 전격 추동하는 역할을 할것이다.

　　화웨이 옥토프로젝트2.0을 보면 앞으로 5년사이 대학, 스타트업, 개발자 및 협력파트너 등에 15억 달러를 투입해 산업발전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