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리극강 총리가 오는 14일 윤번 의장국인 베트남이 주재하는 아세안과 중일한 10+3 특별 화상 지도자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일한과 아세안 나라들은 우호적인 인방이다. 코로나 19 발생이래 중일한과 아세안 나라들은 줄곧 일심협력하고 서로 지지해왔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주요 20개국 특별화상 지도자회의 후 동아시아가 코로나 19 대응 공조를 위해 개최하는 또 한차례의 중요한 회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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