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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탄탄대로에서]제19집 청산록수가 곧 금산은산이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4.20일 13:51
 

기록편 《우리는 탄탄대로에서》(19) 제19집 청산록수가 곧 금산은산이다



려객을 만재한 소형 관광렬차가 오늘의 무릉도원으로 달려간다. 소형 관광렬차는 절강 로가촌의 18개 가정농장을 꿰지른다.생화농장, 중약농장. 죽원농장 저마다 특색의 농장들은 매일 참관하러 온 수백명 관광객들에게 감탄을 선물한다.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로가촌의 과거는 쓰레기천지, 흙탕물이 흐르던 가난한 산골짜기였음을!

로가촌의 과거와 오늘 속에서 ‘천촌 시범, 만촌 정도’ 환경개조 프로젝트하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 절강 수천수만개 마을이 보인다.

절강 수많은 향촌들이 줄 지어 ‘문 열면 화원, 마을은 풍경구’인 아름다운 향촌으로 변모했다. 2018년 9월 26일, 절강의 ‘천만프로젝트’는 유엔 최고 환경 ‘지구 수호상’ 영예를 받아안았다. 습근평 주석이 친히 추진한 ‘천촌 시범, 만촌 정돈’ 프로젝트로 마을마다 예쁜 우편엽서가 되였다. 로가촌은 오늘의 중국의 축소판으로 록수청산이 금산은산임을 보여주는바 생태문명건설의 교향곡은 신주대지에 메아리치고 있다.

아름다운 터전 건설은 인류의 공통된 꿈이다. 생태환경 도전에 직면한 지금 인류는 자연과 더불어 같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운명공동체가 되였다. 생태문명건설은 중화민족 지속발전의 근본 대계이다. 개혁개방이래 중국 경제렬차는 고속 질주하며 거대한 진보와 동시에 대량의 생태환경문제를 루적했다.

일찍 1985년 습근평은 정현에서 사업할 때 “돈을 벌지 않더라도 오염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제기했다.2005년 8월, 절강성당위 서기직에 있던 습근평은 절강 여촌에서 ‘청산록수가 곧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당 18차 대표대회에서는 생태문명건설과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5위 일체’의 총체적 배치에 포괄시켰다. 당 18기 5차 전원회의는 창신, 화합, 록색, 개방, 공유의 새 발전 리념을 내세우고 록색발전을 우리 나라 전반 발전의 중요한 발전리념으로 내세웠다.

당 19차 대표대회는 중대위험 방지, 빈곤해탈, 오염퇴치를 3대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고 제기했다.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 생태문명건설은 인민의 복지와 민족의 미래에 관련된 천년대계이다.

당의 총서기 직무를 맡은 후 습근평은 우리 나라 생태환경 모순은 력사적으로 루적된 문제로 하루에 쌓인 것이 아니나 우리 손에서 더 나빠지게 해서는 안되며 공산당원은 이런 의지와 포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3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까자흐스딴의 나자르바예프대학에서 연설을 발표하며 중국의 록색발전 리념을 전세계에 전달했다.

“금산은산도 얻어야지만 록수청산도 지켜야 한다. 금산은산보다는 록수청산이다. 그것은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론술은 습근평의 생태문명사상을 관통하고 있다. 이는 간단히 발전과 보호이란 대립의 사상 속박을 벗어나 발전과 보호의 내재적 통일을 생동히 말해주고 있다.



절강성 포강은 포양강이 있어서 얻은 이름이다. 산이 7할, 물이 2할, 밭이 1할을 차지하는 포강에서 사람들은 세세대대로 살아왔다.

장필군은 포항 태생으로 여기서 태여나 자랐다.

“우리 어릴 적에는 련못에서 수영을 했는데 그 때는 련못에 고기가 많았고 우리는 여름 내내 물놀이를 즐겼죠.” 수정유리 업종 종사자인 장필군의 말이다.

하지만 지난 세기 80년대초부터 수정유리 가공기술이 포강에 인입되면서 모든 것이 변했다. 포강사람들은 이 사업을 키워 포강은 전국에서 유명한 수정유리 수도라는 미칭을 얻었다. 장필군도 기회를 잘 잡아 17살 때부터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전동기 한대와 숫돌이 있으면 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

큰 투자가 없고 생산공예도 복잡하지 않아 수많은 가정식 가공공장이 생겼다. 인구 40만의 작은 현성에 많게는 2.2만개 가게가 들어앉았다.

“내가 18살 때 이 사업에 뛰여들어 20살에 도시에서 집을 마련하고 모토찌클을 사고 핸드폰도 샀으니 갖출 건 다 갖췄습니다.”

갈수록 많은 포강사람들이 재부 꿈을 이룸과 동시에 이들의 터전에서는 다시는 맑은 시내물을 볼 수가 없었다. 포강 전역 500여갈래 강물중 90%가 우유강. 쓰레기강, 악취강이 되였다.

“우리가 아직 이 지역에서 살고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지 스스로 묻게 되면서 마음이 괴로워졌습닌다. 자손들에게 악렬한 환경을 남긴다면 우리 이 사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절강성당위 서기 직에 있던 습근평은 미래 발전 ‘88전략’을 제기하고 록색절강을 지향했다. 이후 절강성에서는 환경치유 공략전을 가동했다.

강물을 오염하고 터전을 훼손하는 사업은 금밥통이라 해도 깨야만 한다. 포강 2만여개 수정유리 가공호들이 문을 닫고 9만여대 수정유리 가공설비를 페기하고 570여만평방메터의 불법 건축을 허물었다.

400여개 기업이 입주한 수정유리공예단지가 생기고 여기에서 나오는 생산오수와 폐기물은 집중처리를 통해 오염 수치를 최저로 낮추었다. 장필군도 이 공업단지에 입주하게 되였다.

“만약 환경을 희생하여 자기 리익을 챙긴다면 내 마음도 불안합니다.” 장필군의 말이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포강은 푸른 산과 맑은 물을 되찾아 아름다운 터전으로 돌아왔다. 엄격한 환경처리를 거친 포강의 수정유리산업은 산업이 무너지지 않았으며 환경처리 2년 후 포강의 수정유리 가공업체가 90% 줄어들었지만 생산량은 오히려 24% 증가되는 등 록수청산을 환원하는 좋은 효과를 안아왔다.

2018년 습근평 총서기는 포강과 수천키로메터 떨어진 챠간호에 와서 챠간호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고 말했다. 그해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는 습근평의 생태문명사상을 제출하고 확립했으며 아름다운 중국건설의 방향을 제시했다.

록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것은 생태환경보호가 곧 생산력을 보호하는 것이며 생태환경 개선이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도리를 발전과 보호가 협동 공생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도시마다 어머니강이 있다. 우리 나라에는 면적이 50평방키로메터 이상의 하천이 4만 5,000갈래이나 2013년 통계수치에 의하면 절반 이상의 하천이 오염되였다. 2016년 국가에서 ‘하장제도’를 실시하면서 하천마다 명확하게 생태관리자가 생기게 되였다.



수천수만개 하천중 제일 큰 걱정거리가 바로 우리의 어머니강 장강이다. 사품치며 흐르는 장강은 유구한 중화문명을 낳았으나 우리의 어머니강은 엄중한 생태위기에 직면했다. 장강이 병들었다. 아주 큰 병에 들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수차 장강을 고찰한 후 대보호와 동시에 대개발을 금지하는 지시를 내렸다.

강소 태주에서 어업자원 보호전쟁을 어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어민 진위는 할아버지 때부터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왔지만 지금은 장강에서 갈치, 복어 등 유명한 어종들이 사라졌다고 말했다.10년전 진위는 양어장 40무를 맡아 복어를 키웠다. 야생복어의 맛보다 못지 않아 성공을 한 셈이다.

“우리 아이가 장강의 유명한 어종인 복어를 교과서에서만 볼수 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위의 말이다. 2019년 봄, 진위는 10만원어치 새끼복어를 사서 장강보호자원자들과 함께 새끼복어를 장강에 방류했다.

장강경제벨트 110개 도시의 인구와 생산총액은 전국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동시에 오수 배출량도 전국의 40%를 차지한다. 장강은 많은 장강류역 도시들의 수원지로 식용수 안전은 5억 인구의 건강과 관련된다.

생태 우선을 견지하고 록색발전을 견지하는 것은 장강경제벨트 발전경로를 명확히 했다. 관련 부문에서는 장강류역 11개 성, 시와 장강경제벨트 ‘1+3’합작 모식을 내와 중, 상, 하류 다층차 합작기제를 형성했다.

2018년 4월 24일, 습근평 총서기는 의창에 와서 장강 생태환경 복구 사업을 조사 연구했다.생태환경은 대체품이 없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어머니강 장강이 영원히 생기와 활력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강, 황하, 란창강 발원지는 중화물탑의 발원지로 유효한 보호를 받았다. 흑룡강, 논강 등 주요 하천의 수질도 점차 개선을 가져오고 있다. 록색은 생명의 상징이며 대자연의 본색이다.

중국의 서북, 동북, 화북에는 8대 사막과 무연한 고비가 분포되여 ‘3북 사막화 지역’으로 불린다. 그 총면적은 우리 나라 현유 경작지 면적 전체와 맞먹는다.

여기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조림 프로젝트인 3북 방호림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1978년부터 시작해 73년의 프로젝트 기간에 3,508.3만헥타르의 조림을 하게 된다.

세한땜은 하북성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세한땜의 이름은 몽골어와 한어에서 왔는데 ‘아름다운 고령’이라고 불렸다. 청조시기 개간을 시작하여서부터 100년도 안되는 기간에 여기는 이미 초목이 드문 모래땅으로 변했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모래바람이 빈번하게 남하하여 180키로메터 떨어진 북경지구를 습격했다. 이 상황을 개변시키기 위하여 1962년 9월, 전국 각지에서 온 369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세한땜 기계림장을 조직했으나 이들 앞에는 극단적인 추위와 풍설이 가로막고 있었다.

“거센 바람이 불 때는 마주선 사람도 보이지 않고 호흡 곤란까지 옵니다.” 세한땜 제1대 림장인 진연현의 말이다.

림장건설초기 조림사업은 순리롭지 못했다. 많은 식물들이 세한땜의 건조한 바람, 극한 추위를 이겨내지 못했고 2,000여무 묘목의 생존률이 8% 밖에 되지 않았다. 직면한 곤난은 세함땜 사람들의 지혜와 투지를 격앙시켜 1964년 세한땜 기계림장 사람들은 대규모 실험을 전개했다.

“하북 세한땜기계림장 고급 공정사 임종원은 만약 실험에 실패했다면 기계림장도 해산되였을것이다”고 회억했다.

516무 되는 조림을 성공시킴으로써 림장산업의 신심은 고무되였고 세한땜 조림산업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왕년의 대학 졸업생이였던 젋은이가 지금은 80세 고령의 로인이 되였다.

“사명을 짊어지고 간고하게 창업하며 록색을 발전시키자”는 세한땜정신은 새 일대 림장인들에게 계승되여 조림과 호림에 추호의 태만도 없다. 류군 부부의 일과는 화재 관찰이다. 이들은 15분마다 산림기록을 하고 있다.

2017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 전사회가 록색발전 리념을 견지하고 세한땜정신을 발휘하며 세세대대 대물림할 것을 지시했다. 2017년 중국세한댐(塞罕坝)림장건설자그룹은 유엔으로부터 ‘지구수호상’과 ‘격려와 행동 대상’을 획득했다.

2018년 세한댐 인공조림 나무 수량은 4.8억그루에 달해 매년 2.38억립방메터의 수자원을 확보하고 57.6만톤의 산소를 배출할 수 있게 되였다.

3북 방호림 프로젝트 건설은 이미 전세계에서 생태계를 다스리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였다. 경작지를 삼림으로 환원한 세계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이 프로젝트로 하여 20년간 삼림과 풀밭 면적이 5억여무로 늘어났다.



중국은 록색발전을 견지하는 리념으로 전세계에 자신의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2019년 미국 국가항공항천국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전세계에서 증가된 록화면적중 약 4분의 1이 중국에서 왔으며 중국이 공헌한 비례는 전세계 1위다. 록색발전의 요지는 인간과 자연의 화합, 공존의 문제다.

향항-주해-오문대교는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었다. 주강구 령정양은 해상 참대곰이란 명성을 가진 중화돌고래의 최대 서식지다. 대교가 정식으로 계통된 후 이 수역에서 근무를 하는 해군 순찰선과 중화백돌고래 5마리가 뜻밖에 마주쳤는데 5마리 돌고래가 순찰함을 지나 대교 방향으로 춤추며 가는 이러한 정경은 향항-주해-오문 건설자들이 약속한 바와 같이 대교의 개통으로 백돌고래가 이사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향항-주해-오문대교 주체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한이래 직접 투입한 환경보호 경비는 약 3.4억원에 달해 세계가 주목하는 특급 프로젝트가 되였다. 향항-주해-오문대교는 중국이 교량강국으로 나아가는 리정비가 되였고 향항-주해-오문 세 지역을 잇는 뉴대가 되였으며 또 인류와 해양이 화합의 길로 나아가는 걸작이 되였다.

중국의 도시 고층아파트 사이에서 록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남경 환자금산 록색대로, 상해 황포강 빈강 록색대로, 무한 동호 록색도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록색도로 모두가 대중들이 건강과 여가를 즐기는 좋은 공간이 되였다.

의창 시민은 “저의 집이 장강 강변에 있어서 자주 애들을 데리고 록색이 우거진 강변공원에서 놀기도 하고 신체단련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2018년까지 전국의 록색도로는 5.6만키로메터다. 록색환경보호의 변혁이 중국 경제산업과 에너지 결부를 개변시키고 있다. 산서 대동, 17만개의 태양광 복판으로 만든 판다 조형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사람들은 판다 조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중국의 청정에너지 발전에 엄지척을 한다. 지금 중국은 세계 태양광 발전의 제1대국이다. 2020년, 전국 재생에너지 리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14억톤 줄였으며 이는 5.8톤의 표준석탄과 맞먹는다.

기련산은 우리 나라 서부의 중요한 생태안전 병풍이다. 1988년 국가에서는 기련산 국가급 자연보호구를 설립했다. 하지만 한시기 과도한 방목과 채광, 땜 건설로 기련산 국부는 생태파괴 문제가 심각했다. 2017년초, 유관 부문에서 중앙감찰조를 내와 이를 조사했다.

1년 후, 149호 목민들이 기련산 핵심 구역에서 이사했고 117개 채광 항목을 정지시켰으며 42개 수력발전소중 10개를 정지시키는 등 기련산의 상처는 아물어가고 있다.

2019년 8월 20일, 습근평 총서기는 기련산 생태환경 복구보호에 대해 조사 연구중 기련산 생태환경보호가 국가 생태안전보호에 아주 중요한 전략적 의의가 있으므로 귀중한 초원을 보호해야 하며 기련산 록수청산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북경의 스모그를 기억할 것이다. 북경시는 스모그 날씨로 뒤덮혀 도시 평균 가시거리가 1키로메터 미만이다. 련일 스모그로 공기 질량은 엄중오염 적색 경보를 울렸다.

2013년부터 중국은 대기, 수질, 토양 오염방지 3대 행동계획을 세우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짧은 5년 동안 북경의 스모그는 이미 많은 호전 효과를 보았다. 2019년 상반년, 북경에 4가지 주요 오염물 농도는 사상 동기 대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와 다시 푸른 하늘을 보게 되였다.

비록 생태환경보호 방면에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우리 나라 자원소비 강도가 높고 환경오염이 엄중하며 생태계통이 퇴화하는 장기적 국면은 초보적으로 개선되였다.

당 18차 대표대회이래, 매년 4 초에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 교외로 가서 식수를 한다. 한삽의 흙으로 심는 것은 묘목 뿐 아닌 생태문명의 희망이며 한통의 물이 적시는 것은 흙 뿐만이 아닌 록색북경, 아름다운 중국의 꿈이다.

“전 중국에서 푸른 하늘을 늘 볼 수 있고 길이길이 청산록수를 보존함으로써 아이들이 량호한 생태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국꿈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습근평 서기의 말이다.

이 땅에서 태여나 이 땅에서 자란 우리는 생태문명의 새로운 세기에 진입해 세세대대 록색터전을 수호하며 푸른 하늘, 록색 대지, 맑은 물을 품은 아름다운 중국을 그린다.

/CCTV방송, 편역: 차영국기자

http://news.cri.cn/20190925/f0bc37f1-c1ed-b7f8-937a-7825796ff5a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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