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멋진 아가씨가 반년동안 세들어 살았던 방 문을 열어보는 순간 기절할번 했다고 한다.
9월 30일, 광서 북해에서 20대의 녀성 세입자의 임대 기간이 만기되여 위탁 관리자가 방문을 여는 순간 놀라서 어리둥절해졌다고 한다.
방안은 온통 쓰레기로 꽉 차 발을 들여다놓을 자리마저 없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쓰고 난 생리대마저 도처에 널려있었다는 것이다.
세입자는 20대의 녀성으로 키가 170cm였고 평소에 세련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방을 인계받으러 갔을 때 그녀는 쓰레기로 꽉 찬 방안에서 태연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