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동북아박람회에서 동북아관광관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료해에 따르면 제8회동북아박람회에서 국제표준부스를 도합 2600개 설치 , 그중 길림성박람국에서 890개 실내부스를 책임졌다. 지금까지 950개 부스의 유치사업을 완성했다.
소개에 따르면 동북아관광관은 도편, 모형, LED,영상 등 고신기술을 리용하여 동북아 각 나라의 특색관광자원, 주요풍경구, 정품관광선로와 정품관광합작항목을 소개하여 관광산업의 련동효과를 적극적으로 발휘하게 된다.
동시에 문화산업관의 설치는 동북아구역의 문화산업 교류와 합작을 추진할것이다.
그중 5호관은 홍콩상품관, 홍콩무역발전국에서 8대류 113개 기업을 조직하여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