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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년내 모든 성에서 중소학교 교원부담 경감 명세서 출범 예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02일 11:05
  12월 1일, 교육부에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교육부 교원사업사 사장 임우군은 "교육교수환경을 조성하는 방면에서 중소학교 교원부담 경감 20조항을 출범하여 감찰강도를 강화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미 20개 성에서 부담 경감 목록을 출범했는데 년내 모든 성에서 부담 경감 목록을 출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우군은 ‘13차 5개년 계획’기간 교사대오의 자질이 부단히 제고되고 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였으며 규모가 부단히 확대되여 ‘12차 5개년 계획’말기의 1539만명에서 현재의 1732만명으로 12.5% 늘어나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체계를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새 시대 교사대오건설의 골격을 구축했다. 교사교육진흥행동계획을 실시하고 교사교육 5가지 중점임무와 10대 행동임무를 포치했으며 사범학생 공비교육정책을 보완하여 중국특색의 교사교육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둘째, 새 시대 교사대오건설의 기초적 지위를 튼튼히 다졌다. 품질보장에서 3 급 5 류 사범전공의 인증을 실시하여 전국 4000여 개 사범전공이 1 급 품질 모니터링에 들어갔고 221개 사범전공이 제2 급, 제3 급 전공 인증을 통과했다. 등급제고에서 우수교원양성계획2.0을 실시하여 64개 사범학교에서 U-G-S협동양성메커니즘을 완성하도록 추진하고 사범교육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였으며 중앙대학교 사범학생과 공비사범학생에 대한 지출금 기준을 각각 3000원과 5000원으로 인상했다.

  셋째, 새 시대 교사대오건설의 개혁발전 활력을 증강했다. 교사원자격제도를 보완하는 면에서 28개 성에서 중소학교 교사자격시험과 정기등록제도 개혁시범을 진행했는데 년평균 교원자격 인정 인수는 160만명 이상으로 ‘12.5’에 비해 년성장률이 약 37%이고 연인원 1000만명에 달하는 중소학교 교사가 정기등록에 참여했다.

  넷째, 새 시대 교사대오의 지위와 대우를 향상시켰다. 중서부 22개 성의 725개 대규모 특별곤난지역 현급 향촌교사 생활보조정책을 전국적으로 보급하여 8만여개 향촌학교 근 127만명의 향촌교사가 그 혜택을 보았다.

  임우군은 교육교수환경을 조성하는 방면에서 중소학교 교원부담 경감 20조항을 출범하여 감찰강도를 강화했고 현재 전국적으로 이미 20개 성에서 부담 경감 목록을 출범했으며 년내에 모든 성에서 부담 경감 목록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1408.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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