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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中 5G폰 출하량 1억6천만 대 돌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2.09일 12:02
2020년 중국 5G 휴대전화 출하량이 1억6천750만 대로 집계돼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은 5G 휴대전화 6천100만 대를 출하했다.

2020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보다 11.2% 감소한 3억2천570만 대를 기록했다.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8천6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화웨이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 38.3%를 기록해 중국 휴대전화 시장을 이끌었다. IDC는 화웨이의 출하량이 1억2천490만 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비보(vivo)와 오포(OPPO)가 각각 17.7%와 17.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샤오미(小米)가 12%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와 아이폰11 시리즈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중국 휴대전화 5대 기업 중 1년 내내 성장세를 보인 유일한 회사였다고 IDC가 전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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