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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순씨 제5대 청도조선족녀성협회 회장에 당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25일 11:00
  



  ▲사진설명: 리계화 4대 회장과 김정금 리사장이 정인순 5대 (가운데) 신임회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청도조선족녀성협회(청도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제4대 리계화 회장의 바퉁을 이어갈 제5대 회장이 선출되였다.

  지난 2월 21일 청도조선족녀성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제4대 5차 이사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정인순씨를 제5대 회장직으로 선출되였다.

  이날 리사회 진행을 맡은 김정금 리사장은 회원들을 대표해 3년 동안 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기여를 적극 해온 리계화 회장에게 고마움과 경의를 표시했다. 특히 이 회장이 차세대 양성과 회원들의 성장,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단체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온 점과 이룬 알찬 성과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산동성동포어린이 우리말축제’를 비롯한 협회 브랜드 행사를 새로 만들고 ‘샘물주말한글학교’ 운영 등 민족문화 계승을 위한 민족공익사업에도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이 회장은 투명한 재무제도를 구축해 깔끔하고 완벽한 재무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온라인 설맞이 행사를 비롯한 색다른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협회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어진 2020년 녀성협회 활동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협회는 ‘샘물우리말배움터’ 방학식, 운영진 확대회의, 경제인정보그룹 확대 회의를 진행했고, 청도한국주간에 참석하고 고문단 친목회를 조직했으며, 제3회 산동성동포어린이우리말축제, 제7회차세대양성프로그램, 설맞이 온라인 행사 등 20여가지 내부 행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청도조선족기업협회 사무청사 입주식, 한중친선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디너음악회, 청도조선족로인총회 8.1건축활동, 해림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청도조선족건축자재협회 송년회, 청도한국주간 및 한중치맥축제, 청도조선족교사협회 교사절 축하활동, 민주평통 한중전문가 초청 국제포럼, 청도조선족대학생련합회 송년회, 청도한국인(상)회 송년회, 주청도대한민국총령사관 김경한 신임총영사와의 교류회 및 2012년 신년인사회, 청도조선족작가협회 신년회 등을 비롯한 30여가지 대외 활동에 동참하여 민족사회의 모범단체로 거듭났다.

  리계화 4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함께 해준 고문단, 운영진, 차세대팀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행사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한편 정인순 제5대 신임회장이 협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취지를 굳건히 지키면서 더 성장하고 업그레이된 단체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인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녀성협회에 몸담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훌륭한 리더십으로 사심없이 봉사해온 리계화 회장을 본받아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협회를 더 잘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새로 선출된 제5대 정인순 회장은 연변대학 조문학부(조선언어문학학부)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오상조선족중학교와 오상조선족사범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20여년 전에 청도에 진출한 정 신임회장은 현재 흥부호텔, sky골프련습장, 승마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청도조선족녀성협회 경제부 집행부회장으로 활약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리더십으로 인정을 받았다.

  정인순 신임회장은 리계화 회장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동반성장 하는 아름다운 녀성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 흑룡강신문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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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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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켄을 뜨니 역시나 동일한게 올라와서요
협회는 어떻게 연락하고 가입하는것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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