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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화룡향우회 고향어린이들에게 유산균 전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3일 14:20
  

  “우리 어린이들에게 유산균을 기부한 애심인사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우리 어린이들이 유산균을 먹고 우쭉우쭉 자라나서 향후 고향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글로벌 기업 DENPS, 북경화룡향우회에 위탁해 DENPS 유산균을 화룡시어린이들에게

  3월1일 개학을 맞은 화룡시제1유치원교정, 봄날의 해살처럼 따스한 분위기속에 림월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유산균을 나누어주면서 유산균을 보내온 애심인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이날 북경화룡향우회에서는 덴마크(丹麦) 글로벌기업 DENPS의 위탁으로 화룡시제1유치원과 화룡시신동소학교에 총 가치가 12만원(인민페)에 달하는 DENPS 유산균을 전달하였다.

  “신뢰와 건강”을 경영철학으로 하는 글로벌기업 New Lifestyle Leader, Denps는 전세계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영양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DENPS는 현재 상해에 중국총판을 설립하였으며 이번 활동은 이 기업에서 중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빈곤퇴치공익사업에 대한 지지와 편벽한 변강지구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활동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북경화룡향우회 김동혁(왼쪽사람)비서장이 DENPS를 대표해 림월원장에게 유산균을 전달하고 있다.

  북경화룡향우회 김동혁비서장은 DENPS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당과 정부의 우월한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부러움없이 성장하고 있는 고향어린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니 아주 기쁘다”며“DENPS유산균 제품을 먹고 어린이들이 더 건실하게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경화룡향우회는 향후에도 각계 우호인사들과 더불어 있는 힘껏 고향 교육사업에 지지와 성원을 지속적으로 전할것이다.”고 밝혔다.

  북경화룡향우회는 고향 화룡시의 교육사업을 위해 빈곤학생들에게 조학금을 발급하고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앞서 북경화룡향우회는 회원기업 북경한나산유한회사와 함께 지난해 8월 화룡시신동소학교 어린이들에게 가치가 10여만원(인민페)에 달하는 800여벌의 학생용 티셔츠를 전달한바 있다.

  2016년에 설립된 북경화룡향우회는 주로 북경에서 사업하고 있는 화룡적 회원들이 타향에서 상호 단결하고 격려하면서 고향 화룡시의 경제,문화,교육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다 .

  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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