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모바일단말기 접속수가 2.6억명에 달하고 고정광대역과 모바일인터넷 단대단(移动网络端到端) 사용자 체험속도가 5년전보다 약 7배 성장했으며 고정광대역과 모바일데터 평균 료금이 대폭 인하되였다… 19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열린 국무원 정책 정례브리핑에서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류렬굉은 기자들에게 우리 나라 인터넷 속도향상과 비용인하 '성적표'를 전시했다.
류 렬굉은 '13.5'이래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정보통신네트워크를 건설했다고 말했다. 광섬유광대역 사용자 비중이 2015년말의 56%에서 94%로 향상되였고 행정촌 광섬유 및 4G 접속 비중이 모두 99%를 초과했다. 국제 속도테스트기구의 데터에 의하면 우리 나라 모바일 인터넷속도는 전세계 139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최 근년래 우리 나라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인터넷 료금수준을 대폭 인하시켰다. 공업정부화부 데터에 의하면 5년래 기업광대역과 전문라인 단위광대역 평균 료금 인하폭은 70%를 초과했고 각항 비용인하 조치는 년평균 연인원 10억명의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루적 리윤양도가 700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하반기이래 5G 건설 발전과정이 빨라짐에 따라 모바일인터넷 단위당 데터 평균 료금도 10% 이상 인하되였다." 류렬굉은 글로벌모바일통신시스템협회의 모니터링에 의하면 우리 나라 모바일통신 사용자 월평균 지출은 전세계 평균수준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5G 인터넷 면에서 공업정보화부의 데터에 의하면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5G 모바일네트워크를 건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2월말까지 5G 기지국을 루적 79.2만개를 건설하고 5G 모바일단말기 접속수가 이미 2.6억개에 달했다. 하반기 5G 휴대폰 출하량 비중은 80% 좌우에 도달할 전망이다.
현재 기초전신기업은 이미 중소기업을 향해 기업광대역 속데향상 혜택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농촌 빈곤해탈호를 대상으로 기초통신서비스료금 50% 할인을 출시했으며 로인들을 대상으로 전속혜택을 출시하는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초전신기업이 락착을 배치하도록 가일층 독촉해 보다 맞춤성이 있고 차별화되며 특정수요에 부합되는 전속료금방안 혹은 비용인하조치를 출범하고 전신료금 판촉행위를 규범화하는 동시에 '5G패키지 강제추천', '신구 사용자 부동한 권한' 등 행위를 엄격히 조사할 것이라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