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는 3일 저녁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대통령 특별조리이며 참의원 의원인 크리스토프 • 오가 그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필리핀 위생부장 프란시스코 • 두카이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주었다.

올해 76세인 두테르테는 영상에서 자신은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오는 한차례 성명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백신을 접종했다고 확인했다.

필리핀은 요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재빨리 반등, 5월 3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루계로 106만명을 넘어섰다.

필리핀은 3월 1일 정식으로 정식으로 코로나19백신 접종계획을 가동했고 이미 여러 나라의 코로나19백신을 사용했다.

/래원: 신화사 편역: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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