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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이 COVAX에 백신 기부 약속 조속히 행동에 옮기길 희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1일 15:11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앞서 줄곧 미국의 백신을 우선적으로 미국 국민들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면서 지금 미국이 코백스(COVAX)에 백신을 기부할 것이라고 표시했는데 중국은 미국이 이 약속을 조속히 행동에 옮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코백스에 5억회분 백신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시종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는 유력한 무기로서 백신은 반드시 세계 공공제품이 되어야 하며 최대한도로 세계 민중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중국의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을 긴급사용 명단에 포함시켜 중국백신이 세계 방역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하도록 추동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광범한 개도국들이 백신 획득에 있어서 여전히 특별한 곤난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중국은 계속해 백신이 세계 공공제품으로 되게 한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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