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루머 퀸' 장쯔이, 열애설 이어 미국 동거설까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8.20일 15:39

 (흑룡강신문=하얼빈)온바오에 따르면 최근 유명 MC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장쯔이(章子怡)가 이번에는 미국 동거설에 휩싸였다.

  타이완(台湾) 연합보(联合报)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장쯔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 위치한 호화저택을 구입했으며 남자친구인 싸베이닝(撒贝宁)과 동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저택 사진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장쯔이가 구입한 호화저택이 위치한 지역은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와 부호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장쯔이는 싸베이닝의 고백을 받아들여 사귀게 된 후, 이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장쯔이와 싸베이닝의 열애설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이 파파라치에 의해 카이핑(开平)의 베이펑산(北峰山)삼림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기정사실화됐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동거설까지 제기됐는데 두 사람이 언제까지 침묵을 지킬지 두고볼 일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쯔이는 최근 홍콩에서 소지섭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모은 영화 '소피의 연예 매뉴얼' 속편 촬영을 끝내고 런던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했으며 15일에는 신작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3일 중국은 한국 경기도 화성전지공장 화재로 안타깝게도 중국측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고도로 주목하고 있으며 계속 한국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한국측이 사고수습 등을 잘 처리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례 기자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재판 일주일 남았는데" 김호중, 호화 변호인단 '전부' 물갈이 무슨 일?

"재판 일주일 남았는데" 김호중, 호화 변호인단 '전부' 물갈이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로 충격을 안긴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변호인단이 모두 사임한 배경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장 오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는 김호중과 이광득 대표, 소속사 본부장, 매니저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라

"영화계까지 섭렵하나" 임영웅 주연 '단편 영화' 심상치 않은 돌풍 예고

"영화계까지 섭렵하나" 임영웅 주연 '단편 영화' 심상치 않은 돌풍 예고

사진=나남뉴스 트로트계를 평정한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는 연기에 도전한다. 이번 임영웅이 주연으로 출연한 단편 영화 'In October'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황폐해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영웅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의 끝에서 유일한 친구 '시월이'와 단둘이

안도현 명월진, 농촌 주거환경 정비

안도현 명월진, 농촌 주거환경 정비

일전, 안도현 명월진은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향촌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정비 ‘여름전역’을 개시하여 광범한 군중들에게 량호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명월진은 농업생산에서 발생하는 화학비료봉투, 농약병 등 유해페기물을 제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