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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약속, 도꾜올림픽 5대 관람포인트 주목!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7.26일 08:41



도꾜올림픽은 최근년래 가장 특수한 한차례 올림픽으로 될 것이다. 5년의 주기, 전염병예방통제하의 수많은 새로운 규정의 탄생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포인트1: 개막식 기대할 만해

북경시간 23일 저녁 19시, 올림픽개막식이 도꾜 신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최신판 올림픽방역수첩에 따르면 입장할 때 대표단은 2메터의 안전거리를 두어야 하기에 전체시간이 30분간 연장될 것이라고 한다.

도꾜올림픽에서 단결, 포용, 무차별 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올림픽 선언에 대해 대폭 수정을 진행했는데 최초로 ‘성별평등’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개막식 초점인 주성화가 어떻게 점화될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왕과 다르게 도꾜올림픽의 주성화는 개막식 체육장과는 멀리 떨어진 도꾜 강동구 림해구 ‘꿈의 다리’에 위치해있다. 최종 주성화 점화 인선에 대해 일본매체는 유명한 전 운동선수일 수도 있지만 녀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했다.

포인트2: 중국선수단 준비 완료

이번에 출정하는 중국대표단 총인수는 777명으로 그중 운동선수가 431명이 포함되여있는데 이는 중국체육대표단 해외 출전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이고 그중 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가 138명이 있다고 한다.

중국팀은 탁구, 다이빙, 력도, 사격, 바드민톤, 체조 등 종목에서 일정한 집단우세가 있는바 이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희망이 크다.

포인트3: 금메달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이번 도꾜올림픽은 46개 큰 종목에서 339개 금메달이 산생된다.

도꾜올림픽 공식사이트 경기일정과 결과에 따르면 륙상, 수영, 씨름, 유도, 사격에서 산생되는 금메달수는 앞 5위를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그중 륙상종목은 금메달이 48개로 1위를 차지하는데 중국 선수 소병첨, 공립교, 류홍 등 선수들이 륙상종목에 출전한다.

2위는 수영종목으로 총 35개 금메달이 산생되는데 첫 금메달은 현지시간 7월 25일에 산생된다. 장우비는 녀자 접영종목에서 중국대표단에 금메달을 안겨줄 희망이 크다. 씨름종목은 21개 금메달이 산생되고 사격과 유도 종목은 각각 15개 금메달이 산생된다.

포인트4: 금메달순위 앞 3위 국가는?

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유명한 데터회사Gracenote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순위예측을 발부했는데 미국이 43개 금메달, 114개 메달로 1위; 중국이 38개 금메달, 85개 메달로 2위; 일본이 34개 금메달, 59개 메달로 3위에 놓였다. 22일 발부한 마지막 한차례 메달예측순위의 3위는 여전히 미국, 중국, 일본이였다.

포인트5: 일본 만화요소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어

2016년 여름, 리우올림픽 경기장 페막식에서 선보인 ‘도꾜8분’에서 도라에이몽, 츠바사, 마리오 등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일본 만화캐릭터들은 ‘2020년 도꾜올림픽에서 만나요’라며 세계에 초청을 보냈다.

도꾜올림픽 경기장 내부와 외부에서 만화요소들을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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