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8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완주위 수재] 기자가 3일 호남성 장가계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지휘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오늘 부터 장가계 경내에 있는 주민과 관광객 등 모든 인원들은 장가계를 떠나지 못하며 적극적으로 배합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배합해야 한다.
이에 앞서 7월 30일에 장가계의 모든 풍경구와 명소에 대하여 이미 페쇄한다고 선포함과 동시에 11개 가두를 중간위험지역으로 상행 조정했다.
7월 29일 이래 장가계시에서는 루계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전염병 확진병례 13건이 보고되였는데 (그중 영정구에서 12건, 상식현에서 1건)이였으고 무증상 감염자가 3건(그중 영정구가 3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