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외교부장 표시
[북경 8월3일발 신화통신] 3일에 있은 아세안(10+1)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중국은 아세안을 방역협력의 첫째가는 동반자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아세안 10개국에 1.9억여회분의 백신을 제공하고 대량의 비상 방역물자를 원조했다”고 밝혔다.
왕의 외교부장은 “량자는 이미 중국-아세안 공공보건협력창의를 가동하고 ‘중국-아세안 백신의 벗’플랫폼을 꾸준히 보완하며 백신정책 소통과 정보공유를 추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