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환자가 남경시공공위생의료센터에서 퇴원했다.
이날, 남경 록구(禄口)국제공항의 코로나-19 첫 사례 환자 6명이 퇴원기준에 도달해 남경시공공위생의료센터에서 정식으로 퇴원하여 격리재활병동 개조를 끝낸 리수구(溧水区) 중의병원으로 옮겨 회복 관찰을 받는다.
이 6명 환자(4남2녀)는 적극적인 치료를 거쳐 현재 회복 상황이 량호하며 국가 코로나-19 진료방안 (시행 제8 판)에서 규정한 퇴원기준에 부합돼 전문가팀의 심사를 거쳐 퇴원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