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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이런 사람들은 자유롭게 북경 드나들 수 있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10일 14:28
  국내 저위험지역에서 북경에 올 경우 어떤 정책과 규정을 지켜야 하고 48시간 내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본다.

  8월 8일, 북경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제235차 브리핑에서, 북경시 당위원회 선전부 부부장이며 북경시 정부보도판공실 주임이며 시정부 보도대변인인 서화건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여러 지역에서 잇따라 집단감염 상황이 나타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바이러스 류입과 전파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모두 경각성을 높이고 경계를 늦추지 말며 자아 방호를 잘해야 한다. 총적 원칙은 인원 류동을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할 경우만을 제외하고 출국하지 말고 북경을 떠나지 말며 중고 위험지역으로 출장가거나 려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

  국내 중등고위험지역 소재 지구급시 이외의 저위험지역 인원은, 북경건강보 표시가 그린 코드일 경우 북경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48시간 내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강조해야 할 것은, 2021년 8월 7일 엄격한 북경진입관리 합동예방통제조률기제가 발표한 "전염병 중등고위험지역 귀경인원에 대한 통제관리조치를 강화할데 관한" 규정에 따라 국내 전염병 중등고위험지역 소재 현 (시, 구, 기, 직할시가 소재구) 인원과 14일 이내 해당 지역에 머물거나 려행했던 귀경 대기인원들에 대해서는 북경진입을 제한한다.

  국내 중등고위험지역이 소재한 지구급 시 역내의 기타 중등고위험지역이 없는 현 (시, 구,기)의 인원은 불필요할 경우 북경에 들어오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북경에 와야 할 경우 탑승 전 48시간 내의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소지하고 북경에 도착한후 14일간 건강관측을 실시하며 북경에 도착한 당일과 만 7일이 되는 시점에 핵산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관련 링크:

  기타 성, 직할시에서 받은 핵산검사와 백신접종 증명 북경에서 승인될가?

  북경시 경제정보화국 반봉 부국장은, 북경 건강보는 이미 국가핵산검사플랫폼과의 상호 련결을 실현했기에 리론적으로 북경 건강보에서, 전국 범위 내 지정 의료기구와 규정된 핵산검사기구의 검사 상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 본 시의 일부 검사기구를 포함한 타성의 일부 지역은 데이터 보고가 적시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때로는 건강보에서의 확인 속도가 다소 느릴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데이터의 정확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다. 만약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내심하게 기다려주길 바란다.

  백신접종 면에서 북경건강보는 본 시의 모든 백신접종 상황에 대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종 증명을 인쇄해낼 수도 있다. 왜 이런 기능을 설치했을가? 그것은 현재 국가의 전반 백신접종 플랫폼이 아직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기에 외지에서 접종한 백신을 북경건강보에서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향후 국가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이 문제도 따라서 해결될 것이다. 현재 북경건강보 개인 백신접종 페이지의 조회수는 이미 3.98억차에 달하고 내려 받은 접종 증명만 1.68억차에 달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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