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공화당 상원 의원 마코 루비오의 중국 관련 언론에 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그는 결코 력사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비오는 일전 바이든 미국대통령에 미국에서 중국 바이트댄스 회사의 틱톡(TikTok) 사용을 금지할 것을 호소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미국 정객은 개인의 정치 사리를 구하기 위해 사실을 돌보지 않고 반 중국 언론을 함부로 발표했는데 이는 결코 력사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미국의 이른바 민선대표에게 정치적 조작으로 타국 기업을 억압하려 하지 말고 자국 국민의 리익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많이 할 것을 제안한다"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