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상무부는 정례기자회견을 소집했다.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올해 1월-7월 우리 나라 자동차생산기업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147.8만대로 동기대비 2배 성장했고 2020년 년간 136.7만대 수준을 초과해 력사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표시했다.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이 생산기업 새 자동차 판매량에서의 비중은 10%에 도달했는데 지난해 동기에 비해 6.1%포인트 향상되였다. 올해 상반년 신에너지자동차 개인구매비률은 70%를 초과하여 시장 내생동력이 진일보 증강되였다.

　　고봉은 중공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상무부는 공업정보화부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첫째, 새로운 라운드 신에너지자동차 농촌진입 등 활동을 조직했다. 강소, 중경 등 지역에서는 신에너지자동차 특별활동을 개최했다. 통계에 따르면 농촌진입 자동차모델은 올해 5월-7월 판매량이 이미 43만대를 초과했다고 한다. 중국 자동차류동협회는 천진, 해남 등 20여개 지역에서 자동차 순회전시활동을 개최하여 신에너지자동차를 보급했다.

　　둘째, 신에너지자동차 소비촉진정책조치 출범을 추동했다. 각 지역에서는 번호판지표 증가, 번호판 신청조건을 느슨히 하는 등 조치를 통해 신에너지자동차 구매과정에서 제한을 감소하고 충전, 통행, 주차 등 사용과정에서 신에너지자동차에 더 편리한 조건을 창조해주었다.

　　셋째, 중점령역 차량 전동화를 지속적으로 인도했다. 각 지역에서는 각종 조치를 통해 뻐스, 택시, 물류배송차량 등 공공령역 신에너지자동차 추천사용강도를 높였다.

　　고봉은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 경제 지속적인 회복과 더불어 주민소비관념이 점차 전변되였고 신에너지자동차 사용조건과 환경이 개선되였다. 우리 나라 신에너지자동차시장 잠재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신에너지자동차시장 침투률은 더한층 향상되였는바 판매량이 계속하여 성장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