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손님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중국우정'919전자상거래 축제'온라인 행사를 체험했다.
이날 중국우정그룹유한공사는 북경에서 제5회 중국우정'919전자상거래절'가동식을 거행했다. '919전자상거래축제'는 중국우정국이 출시한 전자상거래 브랜드로, 올해는 편농 (便农), 리농 (利农), 혜농 (惠农) 등 일련의 활동 조치를 출범시켜 농민협동조합, 가족농장 등 농업 경영 주체의 '판매난, 융자난, 물류난'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