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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국 예방통제지침 수정: 승무원들의 자발적 핵산검사 빈도수 늘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26일 09:57
  중국민항국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9월 23일 민항국에서는 (이하 으로 략칭)을 수정 발부했다고 한다. 그중 항공승무원 관리면에서 은 국제/지역 항공편 승무원의 입경격리정책을 과학적으로 엄격하게 조정하고 자발적 핵산검사 빈도수를 늘렸으며 인원 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울러 승무원에 대해 전염병예방통제 승낙에 관한 요구를 증가했다.

  특히 승무원들은 격리기간 일정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에서는 항공인원의 심리건강관리에 대해 더욱 상세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제기했는데 심리학전문팀을 활용한 전문기술응용 강화, 공항 근무인원 수요 파악 및 현실적 지원 강화, 실제문제 우선해결, 관리인원, 서비스인원의 업무 절차와 방법 규범화 등이 포함된다.

  지면보장인원 관리면에서 은 입경 항공편의 지면보장인원의 관리책임을 진일보 명확히 하고 입경보장 지면인원의 근무요구, 업무절차, 건강모니터링 등 방면의 예방통제조치에 대해 더욱 전면적이고 세밀한 요구를 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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