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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련 선진국 응당 "백신 민족주의"포기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26일 08:51
  왕문빈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선진국이 실제적으로 책임을 지고 "백신 민족주의"를 포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G20이 자금을 모아 코로나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확보할 것을 희망하며 백신 민족주의와 백신의 사재기는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낭비한 백신 수량은 수 많은 개도국의 백신 접종수량을 훨씬 초과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감염병 타격은 각국의 공동한 책임이라고 인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백신 연구개발과 생산 대국, 특히 선진국은 응당 실제적으로 책임을 지고 "백신 민족주의"를 포기하며 대외에 한 백신 약속을 하루속히 리행하며 실제 행동으로 코로나 백신이 개도국에서 보급 가능하고 부담 가능하도록 하며 전 세계가 하루빨리 감염병을 전승하는데 조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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