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
남구라파 발칸반도동남부에 위치, 삼림과 구릉지대가 70%이상 차지했고 흑해와 린접, 다뉴브강이 흘러가는 볼가리아공화국에서 26일, 전국적으로 7개 지역에서 고온일기 적색경보를 울렸고 기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고온 주황색경보를 울린가운데 24개 도시가 력사기록이래 최고기온기록을 남기였다고 당지 매체서 전했다.
북부 다뉴브강(多瑙河)시 등 도시의 기온은 섭시 41.5도에 도달하였었다.
최근 몇주간 볼가리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고온일기가 나타나 대면적의 가뭄을 조성하였고 여러곳에 산림화재가 일어났다고 한다. 북부 다뉴부강의 수위가 엄중하게 내려가 부분적 구간에서는 운행을 정지할수밖에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