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6일발 신화통신] 15일, 전국부련회는 북경에서 주석전문회의를 소집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전국부련회 주석인 심약약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심약약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는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회의이며 ‘두가지 확립’은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한 념원을 반영했다. 각급 부련회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경험으로부터 지혜와 힘을 섭취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지해야 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녀성들을 인도하고 가정교육, 가풍 건설에 중시를 돌리며 녀성과 아동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광범한 녀성들을 단합하고 이끌어 시종 당의 말을 듣고 영원히 당을 따르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20차 당대회의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전국부련회 당조 서기이며 부주석이며 서기처 제1서기인 황효미가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할 데 대해 포치하고 사업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