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가 관할하고 있는 철도망의 최북단인 자거다치 차량영업부서 월아호역(月牙湖站) 화물 하치장 전용선에서 4대 적재기가 분주하게 오가고 잇다.
발전용 석탄 시장의 수요가 날따라 왕성해지면서 월아호역에 최근 배치된 임무가 이전보다 막중해 하루 평균 적재량이 230대 차량에 이르렀다. '2가지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2가지를 실현'하기 위한 공략전이 시작된 이래 자거다치 차량영업부서 소속 월아호역은 석탄 운송을 전력으로 보장한 가운데 총 1만 6,000여대 차량에 110여만톤의 석탄을 발송했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