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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경 동계올림픽 성화주자 광범위한 대표성 충분히 구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2.08일 11:37
  성화주자 중국 위글족 선수 디니거얼에 주목한데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북경 동계올림픽 성화주자 선발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으며 개인의 의견, 경기 성적, 나이, 인지도, 민족 등 다양한 방면의 요소가 고려되며 광범위한 대표성을 충분히 구현한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에 근거해 디니거얼은 북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고 모든 의식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경 동계올림픽 성화는 개막식 현장에서 중국의 3대 체육인의 봉송을 거쳤으며 이것은 올림픽 정신의 전승을 대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디니거얼을 포함한 각 민족 선수들이 중국 체육대표단에 합류하여 북경 동계올림픽 경기에 참가한 것을 보며 너무 기뻤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일면으로 중국이 빙설 운동을 적극 발전시키고 인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 정책의 추진으로 각 민족 인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또한 중국은 민족 단결의 대가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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