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만보진 금화촌 태양광발전소대상 시공현장에 들어서면 사업일군들이 토지에 받침대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느라 한창 바쁘게 보내고 있다.
안도현 만보진 금화촌 제1서기인 강문부는 “우리는 8월 2일에 태양광발전소 대상을 정식으로 계약했다. 8월3일에 용지를 평평하게 고르고 8월 5일에 착공하기 시작했으며 8월 30일 좌우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 대상이 건설되여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수입은 2만원 좌우에 달할수 있는데 모두 촌집체의 소속된다.”고 설명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안도현 만보진에서는 14만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국가배전망 안도전력회사와 안도정휘태양광전력유한회사와 소통 협상하여 시장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금화촌의 태양광발전대상을 도입했다. 이 대상의 년간 발전량은 5.7만킬로와트 매시에 달하는데 25년의 생산주기를 실현할수 있으며 년 수입률은 12.5%에 달한다.
/안도현융합매체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