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류씨는 온라인에서 로보트청소기를 구매했다. 길흉화복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택배회사의 화물차가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과정에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로보트청소기가 훼손되였다. 그럼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이 운송과정에 휘손되였을 때 누가 그 책임을 부담하는가?
법률해석
택배회사가 배상해야 한다. 민법전 제811조의 규정에 따르면 운송업자는 약정한 기한 또는 합리한 기한 내에 려객, 화물을 안전하게 약정한 목적지까지 운송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