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농업부, 국가량식국, 농업발전은행 등 부문은 일전 공동으로 《2012년 메벼최저수매가격집행예안》을 발부, 금년 메벼와 늦벼 최저수매가격을 확정했다.
《예안》에 따르면 올해 국가에서 수매하는 메벼 최저가격은 근당 1.25원이고 늦벼의 최저수매가격은 근당 1.40원이며 금년에 출하된 국가표준 3등급 메벼를 기준으로 수매할 때 매기는 구체적등급은 국가에서 제정한 해당 기준(GB1350-2009)에 따른다.
상기《예안》을 집행하는 국내 메벼 주산지로는 료녕, 길림, 흑룡강, 강소, 안휘, 하남 등 11개 성이며 기타 지구는 성급인민정부에서 당지 실정에 결부해 자체로 결정하기로 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