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는 생산경영에서 또 좋은 실적을 올려 새로운 경제형세 하에서 역경을 딛고 난관을 돌파하면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국유기업 개혁 3년 활동을 전개한 이래,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는 제품 혁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량비(两非, 비주업, 비우위자산을 가리킴)"산업을 점차적으로 제거하거나 분리시켰다.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 마케팅시스템은 적극적으로 제품구조개혁의 선두역할을 발휘하여 첨단 합금 핵심시장을 깊이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큰 고객을 육성하고 발굴하여 월간고급합금 주문량이 동기 대비 22.2% 성장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동북경합금유한책임회사는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내는"정신을 적극 발양하여 원자재원가, 고정원가, 변동제조원가 등 3개 방면의 생산원가를 엄격히 통제하여 8월에 1천572만원으로 낮춤으로써 회사가 지속적으로 리윤 창출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데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