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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당대회 기꺼이 맞이] 분발하여 성회를 기꺼이 맞이하고 미래를 지향하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6일 15:42
  20차 당대회 개최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광범위한 간부군중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되고 있다. 간부 군중들은 각자 직책에 립각해 단결분투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개최를 맞이하련다고 표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나라 농업 종합생산능력은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하고 알곡생산은 해마다 풍작을 거두었으며 농민들의 수입도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했다. 가을 수확기를 맞아 강서 평향 상동구의 근 15만무 잡교벼가 잇따라 풍작을 맞이하고있다. 산서성의 과학기술 연구인원들은 제3차 전국 농작물 유전 물질 자원에 대한 계통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각지들은 군중들이 더 큰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흑룡강성 계동시는 채탄 침하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이어가나면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부단히 개선시키고 생활 질도 높여주고 있다. 절강성 금화시에서 주민들은 부단히 확대되고 있는 공공문화봉사권에서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모두가 신시대를 위해 기여하고 새 로정에서 분발 전진하고 있다. 사람들은 일에 대한 포만된 열정과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개최를 맞이하고 있다.

  출처: 중앙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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