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 판공청 등은 련합으로 직업교육 현장엔지니어 전문양성 계획을 실시한다고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루계로 500개 이상의 직업대학, 1,000개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루계로 20만명 이상의 현장엔지니어를 양성한다.
통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중점 령역 디지털화, 지능화 직업 정경에서의 인재가 부족한 기술일터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선발, 발포하고 직업교육 자원을 매칭해준다. 중국특색의 견습생제를 주요 양성 형식으로 하고 실천과정에서 현장엔지니어 양성 표준을 모색, 형성한다. 일련의 현장엔지니어학원을 건설하여 장인 정신을 구비하고 정교하게 조작하며 공예를 알고 관리를 잘하며 협력에 능하고 혁신할 수 있는 현장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통지에서는, 학교와 기업이 련합으로 견습생을 양성하고 학생모집 시험 평가개혁을 추진하며 쌍사(双师)구조교수팀을 구축하고 직원의 디지털기능 향상에 조력하는 등 4가지 기본임무를 제기했다.
이번 전문 양성계획은 년보(年报)제도를 실시하며 학생 모집 후 전문가위원회에서 관리시스템에 의탁하여 2년에 한번씩 단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갱신, 탈락을 하고 프로젝트 종료 시 성과평가를 조직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