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다양성과 글로벌 인권 관리’ 국제연구토론회가 일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구토론회는 중국인권발전기금회와 중국민간조직국제교류촉진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국, 스위스, 파키스탄, 영국, 로씨야, 프랑스 등 국가에서 온 50여 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연구토론회에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그린 중국인권사업의 아름다운 전망과 결부해 열정적이고 통찰력 있는 교류를 했다.
“제대로 살 권리 만큼 큰 권리는 없다. 중국인민은 신심 가득히 미래를 전망하고 있으며 본 세기 중엽에 이르러 중국인민은 더욱 높은 질의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로씨야 아시아태평양지역연구쎈터 주임 사나꼬예브가 말했다.
“중국의 인권에 대해 더욱 자신 있게 이야기해야 한다.” 중국국제과학기술협력협회 회장 요위극은 중국인민의 인권사업 분투사는 자체의 독특한 력사적 배경과 독특한 실천도로를 갖고 있으며 충족하고 생생한 사례가 있고 체계적인 리론이 있다고 말했다.
“인권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국경을 초월하고 있다.” 중국 주재 꾸바공사 마리오·아얼수그레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글로벌 인권 관리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은 평등과 상호존중의 토대에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발전도상국의 리익을 수호하며 모든 사람들을 위해 더욱 큰 정의, 공평과 인권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
“중국은 발전도상국의 발전과 인권 개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해양발전기금회 비서장 반신춘은 기금회와 리사단위가 ‘일대일로’ 건설에서 연선국가를 도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항의 오염을 정돈하며 해수양식 강습을 전개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글로벌 인권 관리에 대한 기여가 필요하다.” 국제민주변호사협회 제네바 주재 대표 미케얼·사워이야는 이는 중국이 국제관계의 주요 참여자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중국이 유구하고 빛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울리면서도 자기 립장을 지키는 리념을 견지하고 문명의 다양성과 상호 보완성을 충분히 존중하고 수호하며 서로 다른 문명이 조화롭게 공생하고 서로 교류하며 참조하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 중국인권발전기금회 부리사장 겸 비서장 좌봉은 총화를 할 때 이같이 호소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인류문명에 직면하여 기치가 분명하게 문명충돌론을 반대하고 특정문명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버리며 문명의 상호보완으로 문명성과의 공유를 촉진하고 세계인권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