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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련휴기간 안전대비 사업을 확실하게 잘 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4.26일 11:40
길림성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성응급청 통지 발부

‘5.1’련휴를  앞두고 사전 예방 관리 통제를 힘써 강화하고 중대, 특별 중대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대비하기 위하여  일전 길림성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성응급청은 ‘5.1’련휴기간 안전대비사업을 확실하게 잘 할데 대해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이렇게 지적했다. 현재 전 성의 중대한 대상 건설이 륙속 전개되고 관광시장이 재빨리 회복되고 봄갈이생산이 전면적으로 고봉에 들어섰으며 차량 흐름, 인파, 물류가 집중되여 안전 위험이 뚜렷이 증가된다. 각지 각 관련 부문은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자각적으로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한시도 방심하지 않는’ 책임감으로 안전위험의 변화를 깊이있게 분석하고 연구 판단하며 명절의 특점과 긴밀히 결부하여 안전위험을 엄밀하게 예방 통제하고 해소해야 한다.

통지는 이렇게 강조했다. 각지 각 관련 부문은 ‘지도간부가 인솔하며 중요한 일터는 24시간 당직 하는’제도를 강화 실시하고 돌발사건 정보 보고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각급 응급구조력량은 전시 대비상태에 진입하여 미연에 방비태세를 취하고 대비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인터넷, 텔레비죤 및 라지오방송 등 각종 매체와 관광지, 공항과 기차, 뻐스역, 고속도로의 안내판 등을 광범위하게 리용하여 안전생산과 재해 방지, 피해 감소 지식을 선전하고 공중 안전의식을 제고하며 대중들이 안전하게 출행하고 려행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각 관련 부문은 도로교통 안전위험을 주시하고 도로교통 사고 예방 ‘총량 감소, 특대사고 통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점 차량에 대한 관리 통제를 강화하여 대중의 출행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화재 안전 위험을 주시하고 소방안전 책임제를 엄격히 실시하며 명절기간의 화재 형세를 정확하게 연구 판단하고 중점 장소의 화재 방지 순찰 검사를 강화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관광 출행 안전 위험을 주시하고 인파 밀도를 합리하게 통제하며 야외관광지 시설 설비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조사 정돈을 강화하여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위험성 화학품의 안전 위험을 주시하고 불법 위법 ‘소형 화학공업’행위을 호되게 타격하며 특수시기의 순시 검사 빈도를 늘리고 관건 인원, 관건 기업과 관건 고리에 초점을 맞추어 사고 위험을 제때에 제거해야 한다.

통지는 계속하여 이렇게 요구했다.  건축시공의 안전위험을 주시하고 건축공사장의 격자화관리 책임보증을 엄격히 실시하며 중점공사, 중대항목의 안전 정비를 강화하고 시공현장의 안전방호장치와 건축시공 설비 시설에 대한 감독 검사를 강화하여 각종 건축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가스 안전 위험을 주시하고 잠재적 위험 조사를 참답게 틀어쥐며 일상적인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가스 류출 및 폭발 화재 사고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삼림 초원 화재 안전 위험을 주시해야 한다. 중점적으로 ‘산을 봉쇄하고 사람의 출입을 단속하고 불을 통제한다 ’는 주선을 둘러싸고 종합 예방 통제 능력을 제고하여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제1시간에 ‘ 일찍 손써 불길이 작을 때 깨끗이 멸화’하는 것을 확보해야 한다.

/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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