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에 의하면 료양시정부 관계부문과 단위는 료양 시·구 조선족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의 의안, 제안과 건의를 락착하여 민생 관련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정윤실(시인대대표), 신옥빈(시정협위원), 리명자(문성구 인대대표)의 에 따라 시도시관리국 원림처는 민주로, 중화대가, 팔일가, 승리로 등 도로변에 39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정윤실(시인대대표), 신옥빈(시정협위원), 박희자와 리명자(문성구 인대대표), 김성철(태자하구 인대대표)의 에 따라 시, 구 교통운수관리국은 전문인원을 배치해 그리드화 주차 관리를 강화했고 교통경찰지대는 번호판이 없는 전동 스쿠터 1,600여대에 무료로 번호판을 달아주고 차주인의 신분증 번호를 등록해 관리를 강화했다.
정윤실(시인대대표), 신옥빈(시정협위원), 송태숙(문성구정협 상무위원), 김성철(태자하구 인대대표)의 에 따라 시도시관리국 환경위생처는 신문매체와 텔레비죤방송국을 통해 생활쓰레기 분류지식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정윤실(시인대대표), 신옥빈(시정협위원)의 에 따라 시도시관리국 시정시설관리처는 훼손된 하수뚜껑을 전부 보수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