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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업계 자랑스러운 최고 경영자 장걸 대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6.19일 11:16



광동두원정밀기술유한회사 장걸대표

  광동성 광주시황포구경제개발구에는 당전 강철업계 전기아연도금강판(电镀锌钢板)분야 최고 경영자(CEO) 장걸 대표가 운영하는 광동두원정밀기술유한회사가 있다.



  광주시황포구경제개발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로서 목전 이곳에는 147개의 세계 500강 기업을 포함해 해내외 허다한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광동두원정밀기술유한회사는 기술함량이 높은 선진적인 생산설비로 자동차,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 여러분야와 령역에서 사용하는 전기아연도금강판(电镀锌钢板)을 전문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제품은 현재 강철업계 단일제품으로는 품질과 생산량이 국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공중에서 무인기로 촬영한 광동두원정밀기술유한회사의 전경

  광동두원은 상하류의 공급사슬이 모두 세계 500대 기업으로서 공급업체는 상해보산강철(宝钢), 북경수도강철(首钢), 안산강철(鞍钢)등 중국3대강철그룹이며 고객으로는 화웨이(华为), 샤오미(小米), 비야디(比亚迪), 광주자동차(广汽), TCL, 스카이워스(创维), 메이디(美的), 글렌스(格兰仕), 하이센스(海信), 하이얼(海尔), 관첩(冠捷), 조츠(兆驰), 시원(视源), 도요타(丰田) 등 글로벌 브랜드기업이다.

  대학졸업후 꿈을 위해 광주로 진출

  장걸대표는 조선족으로서 1980년생이며, 길림성 도문시에서 출생하여 소학교, 중학교, 고중을 현지에서 다녔고 2004년 장춘대학 공상관리전업을 졸업하고 중산대학 공상관리 석사 MBA과정을 마쳤다.

  장걸씨와 광동두원과의 인연은 지난 2004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7월, 대학을 금방 졸업한 장걸씨는 23살 청춘의 피가 끓는 젊은 나이로 사업가의 꿈에 도전해보려는 마음으로 남방으로 진출하였다.

  광주에서 장걸씨는 황포구개발구에 금방 설립한 한국독자기업 광동두원(당시명칭 광주두원강철) 회사원으로 입사했다.



광동두원을 찾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연상련합회 기업고찰단 일행

  “회사원으로 취직한 날부터 회사는 초창기다보니 모든것이 구전하지 못한 형편이여서 저는 통역을 요구하면 통역에 나섰고 인력이 부족하면 인력모집에도 나서게 되였죠. 그야말로 여러가지 일을 닥치는대로 했어요. 현재 허다한 부서에서 일하는 중요한 일군들은 그때 제가 모집한 분들이 많아요” 그는 어느 부분에 구멍이 생기면 바로 달려가 소방수 역할로 열성을 다했고 이에 따라 일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회사의 여러가지 업무에 빨리 적응할수 있었다.

  그후 회사에서 인사관리부 총무직책을 담당하게 된 장걸씨는 광동 동관삼성코일센타 영입요청을 받고 고민하게 되였다.

  대학을 졸업 할때 장걸씨는 삼성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꿈이 있었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끌리지 않을수 없었다. 더우기는 향후 10년, 20년후를 대비해 일선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키우는 싶은 생각이 있었기에 광동두원으로부터 동관삼성코일센타 영업부 과장직으로 자리를 옮기였다.

  업무일선에서 지속가능한 능력과 실력을 키우다

  2007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장걸씨는 동관삼성코일센터 영업부 과장에 몸담고 우수한 회사관리시스템을 구비한 삼성기업문화를 배우는데 집착하는 한편 업무일선에서 꿀벌이 꿀을 채집하듯이 부지런히 돌아치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영업부 일이란 말그대로 회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직책으로서 상품을 많이 팔기 위해서는 일련의 공력을 들여야했고 책략이 필요했다.



광동두원에서 고찰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연상련합회 기업고찰단 일행

  제품판매에서 그는 상품 한, 두개 더 파는데 올인하지 않았다. 사실 모든 회사마다 요구하는 원자재는 들어오는 도경이 따로 있었기에 상품 하나를 기존의 판매방식으로 추천하자면 대방을 설득하는데 여러가지 애로가 존재했다.

  장걸씨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판매전략을 구상하던중 ‘맞춤형 판매방식’이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해 나갔다.

  “모든 사물이 똑같을 수 없듯이 영업분야에도 나름대로 여러가지 판매방법이 있죠. 일상적인 판매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다보면 기타 보통 업무원과 차별없이 똑같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되고 매출액을 올리는데 한계로 되죠.‘맞춤형 판매전략’은 이러한 애로를 타파하고 사업을 이뤄나가는데 열쇠로 되였죠"

  장걸씨는 자신의 넓은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여러가지 오다중에서 맞춤식으로 자신의 상품뿐만 아니라 타회사의 우수한 여러가지 상품을 함께 추천해주면서 자원정합으로 서로 편리와 도움을 주었다.회사마다 필요한 부분을 매칭해주어 시간을 절약해주고 필요한 제품을 적시적으로 받을수 있었기에 생산이 원활하게 되여 저마다 반기는 일이 아닐수가 없었다.



  장걸씨는 대방에게 도움을 주면 보답은 선의로 돌아오기 마련이라며 자신이 구상한 ‘맞춤형 판매전략’은 그의 영업부 사업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인간관계에 대해 전에 알지 못했던 수많은 도리를 한층 터득해주었다고 했다.

  물론 사업을 이루는데 순풍에 돛단듯이 모든것이 순조로운것 아니였다. 회사에 찾아가 처음에 구매담당자를 설득하는것이 쉽지 않았고 극복하는 방법은 될때까지 인내와 시간을 가지고 내심하게 진정으로 대방을 설복하고 기다려주고 나중에 점차 친구가 되는 것이였다.

  장걸씨의 참답고 지혜로운 사업태도는 거의 100%로 성공적인 답안으로 돌아왔다.

  3년동안 업계에서 해마다 판매 1위를 달성한 장걸씨의 거침없는 행보와 광동두원에서 초창기 사업하면서 장걸씨의 능력과 사람됨됨이에 대해 긍정한 광동두원회사에서는 그에게 회사에 다시 돌아와 발전하기를 바랐다.

  장걸씨 본인도 두원회사에 대한 정이 깊고 자신의 능력을 일선에서 어느정도 키웠기에 회사의 발전과 향후 자신의 성장을 고려해 2010년 7월부터 광동두원으로 복귀해 2020년 9월까지 영업부 부장직을 담임했다.

  최고경영자의 비전으로, 고품질 발전을 이루다

  장걸씨의 진두진휘로 광동두원의 제품 매출액을 부단히 상승단계로 질주해 2012년부터 두원EGl(가전용)제품판매액은 전국에서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0년 9월, 광동두원은 한국기업으로부터 국내 투자자들에게 매각되고 장걸씨는 중요한 주주로서 법인장, 최고경영자(CEO)가 되였다.



  “온실안의 화초는 비바람을 이겨내지 못하는것처럼 사람은 온실안의 화초가 되여서는 안됩니다. 업무과장으로 일선에서 뛴 제품판매 사업을 통해 저는 기업인으로서 가져야 할 근성과 지구력을 키울수 있었고 수많은 노하우와 사업비결을 얻었고, 한마디로 말해서 자신의 성장을 이끄는 큰 전환점이 되였다고 생각해요” 장걸씨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가 스스로 악착스레 능력과 실력을 차곡차곡 다지며 걸어온 길이였기에 그만큼 소중했다.

  영업과장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으며 최고경영자로 도전할수 있었던것은 사업에 대한 끈기로 골몰하고 지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나온 결과이다.

  또한 언제나 사람을 대할때 가지는 진심의 가치가 결국은 자신을 성공의 문앞으로 데려다주었다.

  CEO로서의 그의 경영철학은 뭘까.



  “사업을 하려면 체계적, 계획적으로 해야 한다는거죠. 쉬운길로 가려면 길게 가지 못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과는 바라는대로 돌아온다는 걸 배웠어요. 그렇게 얻은 교훈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장걸씨의 화끈한 대답은 역시 사람에 귀결한 것이다.

  현재 회사는 150명의 회사원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사업하면서 매년 15억원(인민페)의 매출액을 창조하고 있다.

  장걸대표는 기업을 하나의 가족처럼 구성하고 어려운 일을 회사가 나서 해결하고 해마다 각 부서 일군들을 순서적으로 해내외 관광에 내보내는 등 든든한 보장과 혜택을 제공해준다.





  회사는 현재 높은 수익을 거두는 기술형기업으로서 해마다 광주시정부의 호적등기, 보험, 자녀입학 등 정책을 향유하고 있다.

  장걸씨는 “최고경영자로서 내 혼자만이 잘 살자고 회사를 이끌고 나가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의 꿈은 저를 믿고 따르는 회사 모든 식구들을 부자로 만드는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

  광동두원기술유한회사는 점유면적이 5만평방메터에 달하고 년 36만톤의 전기아연도금판(电镀锌板)전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구역에 들어서면 수많은 화물차량들이 긴 줄을 지어 원자료를 부리우고 완성품을 싣고 실북나듯이 오가면서 생기로 넘치는 기업의 진풍경을 선보인다.

  웅장한 공장건물에 들어서면 기계의 동음속에서 길게 뻗은 현대화한 생산흐름선으로 전기아연도금강판(电镀锌钢板)이 생산되여 국내 여러지역뿐만 아니라 세계5대주에 수출하고 있다.



  ‘과학기술은 제1생산력’이라는 말은 광동두원 생산현장에서 페부로 깊이 실감할수 있다.

  국제선진수준의 광동두원 전기아연도금판 생산흐름선은 국내 동일 생산흐름선에 비해 한세대 앞섰다는 해내외 권위적인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목전 국내 기타 회사의 생산흐름선은 제품 가공과정에 매분에 40미터의 속도로 운영되지만 광동두원 생산흐름선은 매분에 100미터(속도가 높을수록 높은 기술 수요)의 속도를 일사분란하게 유지하면서 선진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생산한 제품은 높은 질량으로, 해내외 사용호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되고 있다.

  회사는 ‘신용제1, 질량제1’로 언제나 사용호들에 단지 상품이 아닌 진심을 팔고 있다.

  회사의 업무량이 늘어날수록 더 바빠지고 그만큼 압력도 크지만 장걸씨는 고객이 요구하는 일이라면 모두 만족한다.



  어느날 저녁 6시 장대표는 두원의 제품을 사용하는 회사의 구매부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사연은 자신들이 요구하는 사이즈에 맞게 10시간내 제품을 생산해 보내줄수 있느냐고 급한 문의가 온것이다. 따져보니 오더의 수량이 많지 않아 생산을 가동하더라도 수익이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로 적자를 보는 일이였다.

  그러나 장대표는 두말없이 흔쾌히 대답하고 퇴근한 2공장(코일센터) 모든 직원을 불러 바로 생산을 가동하고 날을 새면서 제품을 생산해 제시간에 제품을 고객에게 보내주었다.



  장걸대표는 “우리는 고객이 요구하면 손해를 보면서도 하는 일이 적지 않아요. 그러나 회사가 견결히 실행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태도와 책임감이기에 밀고 가나는 것입니다. 우리 제품은 광고를 하지 않아도 해내외 사용호들의 환영을 받고 있고 수많은 자동차 제조기업과 가전제품 생산기업들을 포함해 신구고객들이 매일 찾아와 제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다음해 새 새무청사가 완공되면 더 정규적인 회사로 업그레이드할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전망했다.

  실험연구 개발부에 들어서면 연구원들이 연구와 실험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광동두원정밀기술유한회사 실험연구개발부는 회사의 핵심부서의 하나이며 연구개발팀은 20여년의 전기아연도금 분야의 경험을 가진 10여명 전문가들이 전기아연도금 제품의 다원화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심도 있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중산대학 화학연구원, 동북사범대학 연구원, 광동부식과학과 기술혁신연구원 등 여러 대학교, 과학연구기관과 심도 있게 협력하여 선진기술성과를 도입하고 기술혁신의 전환을 진행하며 과학기술과 혁신의 결합을 진행 하고 있다.

  부서는 완전한 실험 검측 시설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그 중에는 염무 실험상자, 항온 항습 등 여러 대의 제품 고성능 테스트 실험 설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 수입한 '엑스선 형광 분광기(ICP독일제품)'와, 철강 사영기업으로 처음 도입한 네덜란드의 '고정밀 전자주사전자현미경(SEM)'은 최고 50만배까지 확대하여 강판 표면 구조와 원소 성분 등 상황을 검측할 수 있다. 동시에 완전한 프로젝트 관리와 품질 통제 시스템을 포함하여, 제품 생산과 연구 개발 전 과정에서 엄격히 점검하고, 모든 제품의 안정성, 신뢰성, 안전성을 보장한다.

  현재 ISO 9001;2000,lSO14001:2004인증, 일본 JIS(G3313)인증, 태국 TISI인증, (자동차품질관리시스템) IATF 16949 자동차산업인증 등을 취득하였다.



  두원 연구개발부는 시종일관 혁신 연구개발에 힘쓰고, 선도기술, 양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든다. 최근 실험 테스트를 통해 제품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초 위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에너지 절약 및 배출가스 감소, 유효폭 감소 '액화 천연가스(LNG)' 사용 현황; "인산염 P A" 제품을 재개발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성공적으로 얻었으며,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장걸대표는 “앞으로 두원은 변함없이 연구개발 효율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고객에게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산업의 진흥으로 고품질 발전을 추구하는 현대화 기술기업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고 밝히였다.

  기업과 기업가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CEO

  취재도중 장걸대표의 사무실 서재를 살피다가 기업과 CEO의 사회적책임으로, 기부와 기여를 통해 받은 여러가지 상장과 감사신 그리고 감사패가 한눈에 안겨왔다.

  여러가지 상패중에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불우학생들에게 기부하여 받은 감사장, 장춘대학 설립 40주년에 받은 우수졸업생“대학생창업 지도교수”로 초빙 받은 증서 그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문시제1고급중학교4명 학생을 고중단계에서 3년간 후원하고 대학에 입학한후 매 학생에게 등록금까지 보내주어 받은 감사신, 이외에도 중화민족공동체의식으로 광주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어 받은 감사장,광주에 진출한 160명의 대학졸업생들을 묶어 축구팀을 설립하고 그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어 받은 감사패.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부회장으로서 사회에 기여해 받은 감사패...등 이다.



  장걸대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은 기업이 성장하는 하나의 중요한 리유이고 향후 기업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애심공익사업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표했다.

  이번 취재길에 사무실에서 눈에 띄워서 상술한 사항을 알수 있었지만 좋은 일을 수없이 하면서도 장걸대표는 전에 일언반구로 종래로 언제 입밖에 한번 언급하지 않았다.

  항상 자세를 낮추고 다른 사람을 돕기를 즐기는 장걸대표는 바로 이런 사람이다.

  현재 회사는 웅심발발한 자세로 lPO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철업계 전기아연도금강판(电镀锌钢板)분야 브랜드 기술기업 광동두원 장걸대표,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창업의 발자취는 연해지구와 내지에 진출한 조선족3세대 전형인물 성공사례로서 수많은 창업자들의 귀감이 될것이다.



2024년에 완공하게 될 광동두원정밀기술유한회사 새 사무청사

  성공을 향해 도전하는 그의 정신력과 판단력 그리고 결단력과 추진력은 우리시대 젊은 청년들이 마땅히 따라 배워야 할 바라고 생각한다.

  최고경영자(CEO)로서 장걸대표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현재 광동조선족청년협회 회장을 맡고 조선족 청년들의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생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장걸대표는 “눈앞의 돈을 쫓아가면 갈수록 도망가지만 능력과 실력을 키우면 돈이 언제든지 찾아온다. 항상 눈앞의 리익에 쫓지 말고 젊어서 힘들더라도 향후 사업 경쟁력에 대비한 능력과 실력을 키우기에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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