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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아니었어?" 신성록 속도위반 7살 딸 공개에 모두 경악했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6.20일 14:03



신성록SNS

'카톡개' 캐릭터로 잘 알려진 신성록이 최근 7살 딸과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연애사도 주목받게 됐다.

신성록은 2023년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가 나눈 사연을 다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을 보러 온 신성록과 딸의 아버지에 대한 다정한 눈빛이 여심을 녹이는 모습이 담겼다.

신성록의 딸은 사랑스러운 드레스와 슈즈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존경하는 배우 신성록의 아버지는 사랑스러운 성격과 눈에 띄는 외모,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하다. 그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신성록은 독신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그의 혼인신고가 거론될 때마다 세간의 관심을 모은다.

결혼 7년 차 신성록 와이프 누구?



신성록SNS

신성록은 2016년 6월, 한 폭의 그림 같은 하와이 리조트에서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불과 몇 달 후인 11월에 부부는 결혼 전 아이를 맞이했다. 신성록은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나이, 직업 등 사생활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신성록은 인터뷰를 통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선거 운동과 같은 방식으로 홍보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신성록은 또 자신이 아내와 딸이 있고 가장이라고 밝혔지만 굳이 이 사실을 공개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앞서 신성록은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하늘이 화창했던 해변에서 서약을 했다고 회상하며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순간의 상서로움에 감사를 표했다. 최근 신성록은 부부가 원래 결혼한 지 10년 만에 재서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인터뷰에서 결혼으로 인해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신성록에 따르면 결혼 이후 연기력은 안정됐을 뿐 아니라 많이 좋아졌다. 그는 결혼 후 모든 것이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4년 동안 함께한 발레리나 김주원



MBC

신성록의 결혼 발표와 함께 그의 자녀에 대한 정보와 과거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지난 2013년 발레리나 김주원과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처음에는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두 달이 지나서야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신성록의 나이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의 나이보다 4살 어리다. 최근 신성록 측은 김주원과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연인 김주원과 "여성스러운 아우라와 뚜렷한 외모가 매력적인 여자가 좋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신성록은 결혼에 대한 열망으로 김주원과 드디어 결혼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왔다.

하지만 4년 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은 결국 결별을 결심했다. 특히 공식석상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보여 두 사람의 이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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