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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흑룡강성 대흥안령지구 쟈그다치구의 한 촬영 매니아가 북극호에서 국가2급보호동물인 솔개를 여러마리 포착했다. 솔개들은 때로는 낮게 급강하하거나 때로는 나무가지나 풀밭에 서서 주위환경을 관찰하면서 포식준비를 하고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솔개는 중형 맹금으로서 몸체가 짙은 갈색이며 국가2급중점보호야생동물이다. 최근년간 쟈그다치구는 생태 보호를 강화해 생태환경이 날따라 개선된 가운데 조류의 이주와 서식에 량호한 생태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출처: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흑룡강총국
편역:김철진